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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바이브코딩이란

바이브코딩이라는 흐름이 무엇이고,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얻어갈 것

  • 바이브코딩이 어떤 방식의 개발인지 이해합니다.
  • 바이브코딩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파악합니다.
  •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먼저 작게 시도해보는 감각을 잡습니다.

바이브코딩이란

바이브코딩이라는 표현이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된 트윗.
  • 바이브코딩은 자연어로 AI에게 개발을 시키고, 결과를 실행해보고, 다시 고치는 개발 방식입니다.

  • 예전에는 무언가를 만들려면 문법, 프레임워크, 환경 설정을 먼저 오래 배워야 했습니다. 지금은 AI에게 "이런 화면을 만들어줘", "이 버튼을 누르면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해줘"라고 말하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일로 생각하기

바이브코딩을 할 때는 "이게 코딩으로 될까?"보다 "컴퓨터에서 반복하거나 조작할 수 있는 일인가?" 를 먼저 생각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컴퓨터에서 하는 일은 대부분 프로그램으로 제어됩니다. 파일을 만들고, 브라우저를 열고, 데이터를 정리하고, 서버를 실행하고, 문서를 바꾸는 일도 결국 프로그램이 하는 일입니다.

에이전트는 우리가 허용한 범위 안에서 이런 도구들을 대신 다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가능/불가능을 너무 좁게 판단하기보다,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작게 시도해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만들 수 있는 것들

바이브코딩의 결과물은 웹 서비스뿐 아니라 데이터, 콘텐츠, 운영, 자동화 도구로 넓게 볼 수 있습니다.

바이브코딩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웹 서비스에만 묶이지 않습니다. 컴퓨터에서 입력을 받고, 처리하고, 저장하거나 보여줄 수 있는 일이라면 작게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1. 웹/앱 서비스

  • 랜딩 페이지
  • 예약/신청 페이지
  • 모바일/데스크톱 앱
  • 지도나 목록을 보여주는 웹 서비스

2. 업무 자동화

  • 캘린더와 업무 메신저 내용을 모아 할 일 정리
  • 회의록을 요약하고 액션 아이템 뽑기
  • 반복 이메일 초안 작성
  • 매주 같은 형식의 리포트 자동 생성
  •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를 표나 요약으로 정리
  • 브라우저 크롤링 자동화

3. 콘텐츠 제작 도구

  • 블로그 글 작성 도구
  • 카드뉴스 문안 생성
  • 발표자료(PDF, PPT) 초안 생성
  • 뉴스레터 초안 작성

겉모양은 달라도 기본 흐름은 비슷합니다. 무언가를 입력받고, 규칙에 따라 처리하고, 결과를 저장하거나 다시 보여주는 식입니다.

처음 목표를 작게 잡기

  • 바이브코딩을 처음 배울 때는 만들고 싶은 최종 서비스를 바로 요청하기보다, 작게 돌아가는 단위부터 잡는 편이 좋습니다.

  • 작게 시작하면 AI에게 요청하기도 쉽고, 결과가 맞는지 확인하기도 쉽습니다. 익숙해질수록 더 큰 단위의 태스크를 AI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 최종 결과물을 바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빠르게 만들어 확인할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무리

바이브코딩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해보는 강력한 출발점입니다. 특히 웹페이지, 데이터 도구, 업무 자동화처럼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작업에서 힘이 큽니다.

다음 레슨에서는 바이브 코딩을 하기 위한 개발 도구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익히도록 하겠습니다.